휴가때 였을게다.
서락 어디로 갈까? 어디로 들어설까? 고민하다가
만인의 서락길인 공룡을 밟기로 하고
뜨거운 여름햇살과 함께 무지 습하고 더웠던 설악
그러하기에 때때로 다람쥐 놀이가 많았던 시간였다.
소공원-비선대-마등령-공룡-천불동-소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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